벨, 10대부터 쌓아온 자작곡 약 1000곡
핵심 요약
키스오브라이프 벨이 중학생 때부터 약 1000곡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벨은 르세라핌의 ‘언포기븐’ 작곡에도 참여했다. 아버지 심신은 딸을 통해 신곡 ‘비틀비틀’과 방송 출연 의사를 알렸다.
그룹 키스오브라이프의 벨(심혜원)이 중학생 시절부터 작곡을 시작해 현재까지 만든 곡이 약 1000곡에 이른다고 밝혔다. 오랜 기간 꾸준히 창작을 이어온 과정을 직접 공개하면서, 무대에서 노래하는 가수를 넘어 곡을 만드는 창작자로서 쌓아온 이력도 함께 드러냈다.
벨은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남’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작곡을 시작한 시기와 그동안의 작업량을 소개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신곡 ‘스웨트(SWEAT)’로 컴백했으며, 벨은 방송에서 팀의 새로운 활동과 자신의 음악 작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벨의 작곡 경력은 보유한 곡의 수에만 머물지 않는다. 그는 그룹 르세라핌의 곡 ‘언포기븐(UNFORGIVEN)’ 작곡에도 참여한 이력이 있다. 중학생 때 시작한 개인적인 창작 경험이 실제 발표곡 참여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약 1000곡이라는 작업량과 함께 그의 음악 활동을 보여주는 구체적인 사례로 확인된다.
가수 심신의 딸인 벨은 이날 아버지와 나눈 대화도 공개했다. 심신은 ‘살림남’에 꼭 출연하고 싶다는 뜻을 딸에게 밝혔고, 같은 날 나온 자신의 신곡 ‘비틀비틀’도 방송에서 홍보해 달라고 부탁했다. 벨의 컴백 소식과 작곡 이력에 더해 부녀가 각자의 신곡으로 활동하는 근황이 한자리에서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