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광주서 호남 고객 접점 넓힌다
핵심 요약
벤틀리가 2026년 8월 7일부터 9일까지 광주신세계백화점에서 호남 첫 브랜드 팝업을 운영한다. 대표 모델 전시와 3개 모델 시승, 맞춤 사양을 구성하는 커미셔닝 체험이 마련된다. 방문객과 계약 고객에게 굿즈 및 추가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고객 접점을 넓힌다.
영국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벤틀리가 2026년 8월 7일부터 9일까지 광주신세계백화점에서 호남 지역 첫 브랜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벤틀리모터스코리아의 공식 파트너사 벤틀리서울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수도권 밖 고객이 차량과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는 럭셔리 세단 플라잉스퍼 아주르와 오픈톱 모델 컨티넨탈 GTC 아주르가 전시된다. 시승 프로그램에는 두 전시 차량과 함께 컨티넨탈 GT 아주르, 벤테이가 S가 포함된다. 방문객은 외장과 실내 구성 등 원하는 사양을 골라 자신만의 차량을 설계하는 커미셔닝 과정도 체험할 수 있다.
행사장을 찾은 고객에게는 벤틀리 굿즈가 제공되며, 운영 기간 차량을 계약한 고객에게는 연장 보증과 유지보수 서비스 추가 혜택, 별도 기프트가 주어진다. 차량 관람에서 맞춤 구성, 시승, 계약 혜택까지 한 공간에 배치해 광주와 호남 지역의 잠재 고객이 구매 과정을 폭넓게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이번 팝업은 수도권에 집중됐던 럭셔리 자동차의 고객 접점을 지역으로 확장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수입차 업계는 2011년 무렵에도 부산·대구·광주·원주 등 지방 주요 도시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늘리고 시승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벤틀리는 상설 전시장 대신 짧은 기간 운영하는 팝업 형식으로 호남 고객과 만났으며, 앞으로도 여러 지역에서 브랜드 경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