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판매 혁신 속 고객 서비스 선두 유지
핵심 요약
벤츠코리아가 2026 KSQI 수입자동차판매점 부문에서 1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새 판매 체계 RoF 도입 이후에도 고객 응대와 상담을 포함한 서비스 품질을 유지했다. 수입인증중고차 부문에서도 6년 연속 1위에 오르며 종합점수 95점을 받았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에서 수입자동차판매점 부문 1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수입인증중고차 부문에서도 6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신차와 인증 중고차를 아우르는 고객 접점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았다.
수입자동차판매점 부문의 종합점수는 97점, 수입인증중고차 부문은 95점으로 집계됐다. 고객 응대와 설명의 충실도, 서비스 태도, 시설 및 환경관리 등 대면 서비스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난 4월 새로운 차량 판매 체계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를 도입한 뒤 진행된 평가에서도 기존 서비스 품질을 유지했다.
RoF는 전국의 차량 가격을 하나로 통일하고 재고를 통합해 관리하는 판매 방식이다. 차량 선택과 상담부터 계약, 인도에 이르는 구매 절차를 온·오프라인에서 일관되게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식 파트너사와 세일즈 컨설턴트는 가격 협상 대신 맞춤형 상담과 시승, 차량 인도, 애프터세일즈 등 고객을 직접 만나는 업무에 집중하는 구조다.
벤츠코리아는 전국에서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 24곳을 운영하고 있다. 인증 대상은 벤츠코리아를 통해 공식 수입된 차량 중 연식 6년 또는 주행거리 15만㎞ 이내의 무사고 차량이다. 판매 전 품질과 안전성을 확인하는 198개 항목의 검증을 거치며, 주행거리와 정비 이력도 고객에게 공개한다. 김은중 제품 및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은 현장 세일즈 컨설턴트의 전문성과 헌신을 성과의 배경으로 꼽고, 모든 고객 여정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서비스 품질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