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3개월 연속 활동 무대로 증명한 라이브 저력
핵심 요약
베이비몬스터가 ‘2026 SBS 가요대전 Summer’에서 핸드마이크 라이브로 3곡을 선보였다. 지난 5월부터 4곡의 뮤직비디오와 음악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유튜브 구독자도 100만 명 이상 늘었다. 서머소닉 출연과 5개 대륙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활동을 계속한다.
베이비몬스터가 지난 9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SBS 가요대전 Summer’ 무대에 올라 미니 3집 타이틀곡 ‘춤 (CHOOM)’과 ‘SUGAR HONEY ICE TEA’, ‘MOON’ 등 3곡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모든 무대에서 핸드마이크를 들고 격렬한 안무와 라이브를 함께 소화하며 약 3개월 동안 이어온 여름 활동의 성과를 무대 위에 집약했다.
화이트 색상의 세련된 밀리터리 의상으로 등장한 베이비몬스터는 곡의 분위기에 맞춰 청량한 에너지와 뱀파이어를 떠올리게 하는 어두운 카리스마를 오갔다. 강도 높은 퍼포먼스 중에도 안정적인 가창을 유지했고, 여유 있는 무대 운영으로 세 곡을 완성했다.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는 해당 공연 영상이 빠르게 확산되며 호평을 얻었다.
이번 무대의 배경에는 지난 5월부터 약 3개월 동안 진행된 다각적인 음악 활동이 있다. 베이비몬스터는 미니 3집의 ‘춤 (CHOOM)’을 시작으로 수록곡 ‘I LIKE IT’과 ‘MOON’, 디지털 싱글 ‘SUGAR HONEY ICE TEA’까지 모두 4곡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고 음악방송 활동을 펼쳤다. 퍼포먼스 비디오와 안무 영상도 연이어 공개하며 각 곡의 음악과 무대를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미니 3집 발매 이후 100만 명 넘게 늘어 1,300만 명에 가까워졌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6월 서울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의 막을 올렸으며, 14일에는 일본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6’에 3년 연속 출연한다. 이후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남미, 북미, 유럽 등 5개 대륙으로 투어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