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자체 예능 넓히고 11개 도시 투어로
핵심 요약
베리베리가 멤버별 개성을 살린 자체 콘텐츠로 무대 밖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빵 탐방과 다이어트, 호기심 토크, 단체 여행 예능을 통해 다섯 멤버의 예능 호흡을 드러냈다. 10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자카르타와 유럽·아시아 주요 도시를 잇는 11개 도시 투어에 나선다.
보이그룹 베리베리가 빵 탐방과 캠핑, 다이어트, 엉뚱한 호기심 등 일상적인 소재를 활용한 자체 콘텐츠로 멤버별 개성을 드러내고 있다. 동헌의 ‘허니의 뀨뀨빵빵’, 용승의 ‘김용승의 알뜰신잡’, 연호의 ‘주(朱)비스 다이어트’와 단체 예능 ‘벨벨캠프’를 잇달아 선보이며 무대 밖에서도 다섯 멤버의 서로 다른 매력을 펼치는 흐름이다.
동헌은 계현과 빵집을 찾아다니고 디톡스 차박 캠핑에 도전하며 자연스러운 대화를 주고받았다. 연호는 멤버들의 꼼꼼한 점검을 받으면서 3개월 동안 10㎏을 줄이겠다는 목표로 다이어트 과정을 이어갔다. 용승은 ‘고래와 상어가 싸우면 고래상어는 누구 편일까?’처럼 예상하기 어려운 질문을 재치 있는 말솜씨로 풀어내며 자신만의 예능 캐릭터를 보여줬다.
다섯 멤버가 함께한 ‘벨벨캠프’에는 온양온천시장 먹방부터 복불복 야외 취침과 각종 미션 수행까지 쉼 없이 이어지는 여행 과정이 담겼다. 멤버들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치열하게 서로의 눈치를 살피거나 유쾌한 배신을 주고받았고, 필요한 순간에는 끈끈한 팀워크를 발휘했다. 개인 콘텐츠에서 확인된 친근한 면모가 단체 예능에서는 멤버 간 호흡으로 확장됐다.
자체 콘텐츠로 이어온 베리베리의 활동은 오는 10월 공연 무대로 연결된다. 베리베리는 10월 3일과 4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VERIVERY CONCERT “GIVE ME FIVE, KEEP THAT VIBE” SEOUL’을 열고 글로벌 투어를 시작한다. 이후 10월 17일 자카르타를 출발점으로 오사카, 도쿄, 바르샤바, 암스테르담, 쾰른, 베를린, 파리, 마카오, 타이베이를 찾아 서울을 포함한 총 11개 도시에서 공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