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9월 7일 ‘CONFETTI’로 컴백
핵심 요약
베리베리가 9월 7일 미니 8집 ‘CONFETTI’를 발표한다. 커밍순 영상에서 일상의 피로를 덜어주는 출장 응원단으로 변신했다. 10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총 11개 도시에서 글로벌 투어를 진행한다.
그룹 베리베리가 오는 9월 7일 미니 8집 ‘CONFETTI’를 발표하고 약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12일 자정 공식 SNS에 공개된 커밍순 영상에서는 멤버들이 응원이 필요한 일상의 현장으로 찾아가는 ‘출장 응원단’으로 변신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2월 선보인 싱글 4집 ‘Lost and Found’ 이후 처음 내놓는 신보다.
영상 속 베리베리는 알록달록한 의상을 맞춰 입고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개강 첫 주에 혼자 밥을 먹는 상황부터 지치는 한 주의 시작, 카페 마감을 1분 앞두고 찾아온 손님까지 피로감을 느낄 만한 순간들이 재치 있게 펼쳐졌다. 멤버들은 이러한 고민을 날려주는 응원단으로 등장해 새 앨범이 담아낼 유쾌한 에너지와 행복 충전의 방향을 예고했다.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는 동안 멤버들은 솔로 앨범과 뮤지컬, 예능 등 여러 분야에서 개인 역량을 펼쳐왔다. 베리베리는 ‘CONFETTI’ 발매를 시작으로 공연 활동의 범위도 넓힌다. 오는 10월 3일과 4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VERIVERY CONCERT “GIVE ME FIVE, KEEP THAT VIBE” SEOUL’을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서울 공연 이후에는 10월 17일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오사카, 도쿄, 바르샤바, 암스테르담, 쾰른, 베를린, 파리, 마카오, 타이베이까지 글로벌 투어가 이어진다. 서울을 포함한 총 11개 도시를 찾는 일정이다. 약 9개월 만의 신보와 국내외 공연을 함께 준비한 베리베리가 새 무대에서 어떤 방식으로 밝은 분위기를 구현할지 관심이 쏠린다. 미니 8집 ‘CONFETTI’는 9월 7일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