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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차량돌진 테러 용의자, 경찰에 사살돼
핵심 요약
베를린 차량돌진 테러 용의자가 경찰에 사살됐다. 용의자는 차량으로 행인을 덮친 후 도주하다 추격전 끝에 제압됐다. 독일 당국은 테러로 규정하고 추가 조사 중이다.

독일 베를린에서 발생한 차량돌진 테러의 용의자가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현지 당국은 26일 오후 베를린 시내에서 차량을 이용해 행인을 덮친 용의자를 추적 끝에 사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으로 여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는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한 뒤 도주를 시도했으나, 경찰의 추격 끝에 현장에서 제압됐다. 경찰은 용의자가 추가 공격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사살 명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용의자의 신원과 범행 동기는 확인되지 않았다.
베를린은 과거에도 차량을 이용한 테러 공격이 발생한 바 있다. 2016년 크리스마스 시장 트럭 돌진 사건 이후 당국은 차량 테러에 대한 경계를 강화해 왔다. 이번 사건은 유럽 전역에서 테러 위협이 지속되는 가운데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독일 정부는 이번 사건을 테러로 규정하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베를린 시내 경계를 강화했다. 현지 경찰은 용의자의 배후와 공범 여부를 조사 중이며, 추가 정보가 나오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