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계부터 태국 대저택까지, 스타들의 남다른 가족사
핵심 요약
최연청은 전·현직 판사를 비롯해 법조·정치·언론계 인사가 포함된 가족사를 공개했다. 유연석과 전민기는 교수 출신 아버지와 학계 배경, 대규모 토지와 별도 서재 건물을 소개했다. 민니는 재벌가 소문은 과장됐다고 밝혔지만 태국의 주택 세 채와 정원, 체육관 등 가족 소유 공간을 인정했다.
배우 최연청과 유연석, 방송인 전민기, 그룹 아이들의 민니가 법조·학계·재계와 맞닿은 가족 배경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연청은 8월 8일 JTBC ‘아는 형님’에서 아버지가 전직 판사이고 남편이 현직 판사라는 소개를 인정했다. 집안에는 법조인뿐 아니라 언론사 대표와 국회의원도 있는 것으로 공개됐다.
최연청은 앞서 웨이브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 X’에 이상민과 함께 출연했다. 뒤늦게 그의 가족사가 알려지자 서장훈은 이상민이 이런 집안 출신을 좋아한다며 미리 알았다면 최연청이 더 오래 살아남았을 수 있다고 농담했다. 유연석의 아버지는 공학 교수 출신이며 어머니는 화가, 형은 수학 강사다. 그는 지난해 유튜브 ‘핑계고’에서 반주를 즐긴 아버지의 별명이 ‘술 마시는 교수’였다고 소개했다.
전민기는 7월 MBN ‘내 집의 보물 가족’에서 아버지가 한국수자원공사 임원을 지낸 뒤 대학 교수로 일했다고 밝혔다. 대전에 있는 부모의 집은 약 3,306㎡ 규모의 땅을 포함하고 있으며, 부지 안에는 아버지가 서재로만 사용하는 별도 건물도 있다. 함께 시간을 보내다가도 아버지가 그 건물로 이동한다고 설명하자 출연진은 ‘서재 방’이 아닌 ‘서재 건물’이라는 표현과 토지 규모에 놀라움을 보였다. 전민기는 집이 아주 크지는 않다고 선을 그었다.
민니의 어머니는 태국에서 리조트를 운영하고 삼촌은 유명 피아니스트다. 민니는 2월 유튜브 ‘입만 열면’에서 태국 재벌가 출신이라는 소문은 과장됐다면서도 가족이 집 세 채를 소유하고 사유 정원과 체육관을 갖췄다고 말했다. 7월 ‘아는 형님’에서는 아버지가 한국의 검소한 연습생 숙소를 보고 놀라 언제든 가업으로 돌아오라고 했으며, 고교 마지막 학년 학비도 미리 냈다고 회상했다. 소연은 태국 집을 성에 빗댔고, 방송에는 리조트를 닮은 대형 주택 세 채와 전용 체육관, 관리인 별채가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