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감칠맛 더한 ‘데리야킹 크리스퍼’ 한정 판매
핵심 요약
버거킹이 특제 데리야끼 소스를 활용한 ‘데리야킹 크리스퍼’를 출시했다. 100% 통가슴살 패티에 전용 파우더 믹스와 크러스트 크럼 공법을 적용했다. 신제품은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11월 3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버거킹이 치킨버거 플랫폼 ‘크리스퍼’의 신제품 ‘데리야킹 크리스퍼’를 12일 출시했다. 데리야끼 소스와 통가슴살 치킨패티를 결합한 제품으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오는 11월 3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이번 신제품 추가로 버거킹의 주요 치킨버거 라인업도 한층 넓어졌다.
데리야킹 크리스퍼는 두툼한 치킨패티의 위아래 양면에 다시마 등을 활용한 특제 데리야끼 소스를 각각 발라 감칠맛을 강조했다. 소스를 두 차례 입혀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이 패티 전체에 고르게 어우러지도록 구성했으며, 바삭한 겉면과 촉촉한 속살의 대비도 제품의 특징으로 내세웠다.
패티에는 100% 통가슴살을 사용했다. 겉면에는 버거킹 전용 파우더 믹스를 입히고 ‘크러스트 크럼’ 공법을 적용해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데리야끼 소스의 풍미와 치킨패티의 식감을 함께 살려, 한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감칠맛에 초점을 맞춘 치킨버거로 설계됐다.
크리스퍼는 버거킹이 지난해 4월 처음 선보인 치킨버거 플랫폼으로,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680만 개를 넘어섰다. 버거킹은 올해 초 ‘더 크리스퍼’와 ‘더 크리스퍼 베이컨&치즈’를 출시한 데 이어 데리야킹 크리스퍼를 추가했다. 신제품은 기존 크리스퍼의 바삭한 식감에 데리야끼 소스를 접목하며 플랫폼의 선택지를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