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키스 주식 적립 고객에 최대 10만원 혜택
핵심 요약
한국투자증권이 10월 3일까지 뱅키스 고객 대상 주식모으기 행사를 진행한다. 본인·자녀·가족 참여 조건에 따라 추첨 또는 선착순으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모든 조건을 채우면 성인은 최대 9만원, 미성년자는 최대 10만원을 받을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BanKIS)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3일까지 ‘주식모으기 시즌2’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방식은 본인, 미성년 자녀, 가족 단위 등 세 가지로 나뉘며, 모든 조건을 충족하면 성인 고객은 최대 9만원, 미성년 고객은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나를 위한 모으기’에서는 행사 기간 주식 매수가 10회 이상 체결된 고객 가운데 500명을 추첨해 3만원을 지급한다. 2회 이상 체결하고 누적 매수액이 50만원 이상인 고객 중 500명에게는 5만원을 제공한다. 두 조건을 모두 달성한 고객은 각각의 추첨 대상이 돼 혜택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우리 아이를 위한 모으기’는 미성년 자녀 계좌로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신청 순서가 빠른 5000명에게 투자지원금 1만원을 즉시 지급하며, 지원금은 지급일로부터 30일 안에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회수된다. 부모와 미성년 자녀가 함께 참여해 정해진 조건을 채우면 ‘가족이 함께하는 모으기’에도 참여할 수 있다.
가족 참여 유형에서는 조건을 충족한 부모와 자녀 가운데 100쌍, 총 200명을 추첨해 각 계좌에 1만원씩 추가 지급한다. 주식모으기는 이용자가 종목과 매수 주기, 금액을 지정해 소액으로 주식을 꾸준히 사는 서비스다. 국내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미국주식 소수점 거래를 지원하며 8월 29일부터 미국주식 온주 거래도 대상에 포함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앞으로 이 서비스를 미성년자 금융·경제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와 연계해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