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키스 적립식 투자 고객에 최대 10만원 지원
핵심 요약
한국투자증권이 10월 3일까지 뱅키스 주식모으기 행사를 운영한다. 성인은 최대 9만원, 미성년 고객은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내 주식과 ETF에 이어 미국 주식도 이달 29일부터 행사 대상에 포함된다.
한국투자증권이 12일부터 오는 10월 3일까지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모으기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나를 위한 모으기’, ‘우리 아이를 위한 모으기’, ‘가족이 함께하는 모으기’ 등 세 부문으로 운영된다. 모든 조건을 채우면 성인 고객은 최대 9만원, 미성년 고객은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본인 투자 부문에서는 행사 기간 주식모으기를 10회 이상 이용한 고객 가운데 500명을 뽑아 3만원을 지급한다. 2회 이상 이용하고 누적 체결금액이 50만원 이상인 고객 중에서도 500명을 추첨해 5만원을 제공한다. 두 혜택은 동시에 받을 수 있어 각각의 이용 횟수와 체결금액 조건을 모두 충족한 고객은 중복 당첨 대상이 된다.
미성년 자녀 명의 계좌로 행사에 신청한 선착순 5000명에게는 투자지원금 1만원이 즉시 지급된다. 지원금으로 주식모으기를 한 건 이상 체결할 수 있으며, 받은 날부터 30일 안에 쓰지 않은 금액은 자동으로 회수된다. 미성년 자녀와 법정대리인이 함께 참여해 각자 정해진 조건을 채우면 100쌍, 총 200명을 추첨해 부모와 자녀에게 각각 1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주식모으기는 고객이 종목과 매수 주기, 금액을 직접 정해 지속적으로 매수하는 서비스로, 목돈이나 매매 시점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소액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행사 대상은 국내 개별 주식과 상장지수펀드인 ETF, 미국 주식 소수점 거래이며, 미국 주식은 이달 29일부터 포함된다. 한국투자증권은 개인의 투자 경험이 자녀의 금융·경제 교육과 가족의 장기적인 자산 형성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