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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석,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2년간 이끈다
핵심 요약
백창석 전 춘천시 부시장이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신임 원장으로 선임됐다. 공개모집에 6명이 지원했으며 임시이사회 의결로 인선이 확정됐다. 백 신임 원장은 10월 5일 취임해 2년간 진흥원을 이끈다.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새 원장으로 백창석 전 춘천시 부시장이 선임됐다. 백 신임 원장은 서병조 현 원장의 임기가 끝나는 다음 날인 10월 5일 취임하며, 임기는 취임일부터 2년이다. 진흥원은 공개모집과 이사회 의결을 거쳐 차기 원장 선임을 확정했다.
진흥원은 11일 ICT벤처센터에서 2026년 제3차 임시이사회를 열어 백 전 부시장을 신임 원장으로 결정했다. 이사회는 육동한 춘천시장이 이사장을 맡아 진행했다. 이번 인선은 서 현 원장의 임기가 10월 4일 만료되는 일정에 맞춰 추진됐다.
후임 원장 선임 절차는 지난 6월 임원추천위원회 구성과 함께 시작됐다. 진흥원이 지난달 16일부터 31일까지 공개모집을 진행한 결과 모두 6명이 지원했다. 이후 후보자 검토 절차를 거쳐 임시이사회가 백 전 부시장의 선임안을 의결하면서 차기 원장 인선이 마무리됐다.
백 신임 원장은 화천군청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뒤 강원도청의 주요 보직을 두루 맡았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PT팀장과 강원도 일자리과장·일자리국장·문화관광국장을 지냈으며,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춘천시 부시장으로 근무했다. 오는 10월 5일부터 이 같은 행정 경력을 바탕으로 진흥원을 이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