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경, 런던 출산 둘러싼 시민권 추측 반박
핵심 요약
백진경이 오는 12월 딸을 영국에서 출산할 계획을 공개했다. 시민권을 노린 선택이라는 일부 추측에 남편이 영국인이고 자신은 런던에 거주한다고 반박했다. 친정어머니는 산후조리를 돕기 위해 영국으로 올 예정이다.
임신 5개월인 백진경이 오는 12월 딸을 영국에서 출산할 계획이라고 밝힌 뒤 시민권을 얻기 위한 선택이라는 추측이 나오자 직접 반박했다. 런던에 거주하고 남편이 영국인인 상황에서 영국 출산이 왜 논란이 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입장도 분명히 했다.
백진경은 11일 공개된 웹예능 ‘신여성’에서 영국에는 산후조리원이 없고 출산 다음 날 간단한 식사를 받은 뒤 퇴원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국에서 아이를 낳을 것이라는 이경실의 예상에는 영국 출산 의사를 재확인했으며, 산후조리를 걱정한 조혜련에게는 친정어머니가 영국으로 오기로 했다고 답했다.
방송 이후 일부 누리꾼은 출산지를 영국으로 정한 배경에 아이의 시민권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백진경은 12일 개인 SNS에 영국은 출생지만으로 시민권이 주어지는 제도가 아니며, 부모 가운데 한 명이 영국인이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국인과 영국인 사이에서 태어날 아이를 두고 시민권 목적을 거론하는 시선에는 불쾌감도 드러냈다.
백진경은 2023년 영국인 로한 네드와 결혼했으며 현재 런던에서 생활하고 있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12월로, 태어날 아이의 성별은 딸이다. 그는 구독자 58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명예영국인 world’를 운영하며 일상과 관련 소식을 팬들에게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