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창작 무대 열린다…총상금 1억4000만원
핵심 요약
크래프톤이 커스포지와 총상금 1억4000만원 규모의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UGC 콘테스트를 연다. 신규 창작 공간 ‘펍지: 플레이그라운즈’는 8월 12일 문을 열며 전투·생존·크리에이티브 부문 작품을 접수한다. 부문별 상위 10개를 포함한 수상작 30개는 플랫폼에 공식 등록되고 최종 결과는 9월 14일 공개된다.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이용자의 게임 모드 제작과 공유를 지원하는 창작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 글로벌 모딩 플랫폼 커스포지와 총상금 1억4000만원 규모의 글로벌 UGC 콘테스트를 열고, 오는 12일 배틀그라운드 플레이 메뉴에 신규 공간 ‘펍지: 플레이그라운즈’를 선보인다. 이곳에서는 이용자가 만든 여러 게임 모드를 한자리에서 즐기거나 직접 새로운 모드를 제작할 수 있다.
콘테스트는 전투와 생존, 크리에이티브 등 세 부문으로 나뉜다. 참가자는 한 작품 이상을 제출할 수 있고, 서로 다른 부문에 여러 작품을 중복 출품하는 것도 가능하다. 부문별 상금은 3700만원이며 각 부문 1위 수상자에게 1500만원이 돌아간다. 커뮤니티 투표로 뽑히는 6개 작품과 중간 우수작 10개에도 각각 별도의 상금이 지급된다.
접수 기간은 8월 12일부터 9월 2일까지다. 출품작을 대상으로 9월 6일부터 9일까지 커뮤니티 투표를 진행한 뒤 9월 14일 최종 결과를 공개한다. 각 부문 상위 10개씩 모두 30개 수상작은 펍지: 플레이그라운즈에 공식 등록돼 배틀그라운드 이용자들이 실제로 접할 수 있는 콘텐츠로 제공될 예정이다.
김태현 배틀그라운드 디렉터는 이번 공간을 이용자가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직접 만들고 나누는 무대로 제시하며, 창의적인 구상이 다양한 게임 모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우리 마르샹 오버울프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도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의 아이디어에 의미를 두고, 우수 창작물을 더 많은 배틀그라운드 이용자에게 공개할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