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축제교육 석·박사 금상…학생 취업 프로젝트 특별상
핵심 요약
배재대 관광 관련 석·박사과정이 2026 피너클 어워드 금상, 학사과정이 동상을 수상했다. 김민규씨는 앵커루트+에서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직무 공개 모의면접 대상자로 뽑힌 뒤 특별상을 받았다. 축제 현장 연계 교육과 대학생 실전 취업 프로그램에서 각각 수상 성과를 냈다.
배재대학교 관광경영학과와 관광축제한류대학원 석·박사과정이 세계축제협회(IFEA World)가 주관한 ‘2026 피너클 어워드’에서 금상을 받았다. 학사과정은 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배재대는 10월 12일 이 같은 수상 결과를 공개했으며, 축제 교육 분야에서 과정별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세계축제협회 ‘최고의 축제교육기관상’을 받은 데 이어 나온 성과다. 배재대는 축제와 관광 현장을 연결하는 실무교육을 운영하고, 국내외 축제 전문가와 교류하며, 현장 연구를 교육과정에 연계하고 있다. 학교는 이론과 실무를 함께 다루는 교육을 진행해 왔다.
같은 날 배재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김민규씨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의 꿈의 기업 입사 프로젝트 ‘앵커루트+(Anchor-Recruit+)’에서 특별상을 받았다.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한 이 프로그램은 대학생에게 실제 채용 과정과 유사한 면접 기회를 제공하고, 직무역량과 실전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씨는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개발 직무에 지원해 사전 자기소개 영상 심사를 통과했고, 공개 모의면접 대상자로 선발된 뒤 특별상을 수상했다. 축제 교육 분야의 금·동상과 취업 역량 프로그램의 수상은 배재대에서 서로 다른 전공·교육 활동의 성과가 함께 확인된 사례다. 공개된 내용에는 상금이나 후속 일정은 포함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