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라이즈 두 ‘원빈’, 아정당 광고서 만난다
핵심 요약
배우 원빈과 라이즈 원빈이 아정당의 공동 광고 모델로 활동한다. 미미미누가 콘텐츠에서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광고 기획으로 이어졌다. 두 모델은 신뢰감과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결합해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한다.
배우 원빈과 그룹 라이즈(RIIZE)의 멤버 원빈이 아정당의 공동 광고 모델로 나선다. 아정당은 6일 기존 모델인 배우 원빈과 함께 라이즈 원빈을 새롭게 발탁했다. 배우와 아이돌 분야에서 각각 같은 이름으로 주목받아 온 두 사람이 한 브랜드를 대표하게 되면서 광고 공개 전부터 관심이 커지고 있다.
광고 캠페인은 ‘책임지고 아껴주는 생활 서비스’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중심으로 제작됐다. 배우 원빈이 지닌 신뢰감과 라이즈 원빈의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결합해, 믿을 수 있는 생활 서비스라는 지향점을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로 다른 세대와 활동 영역을 가진 두 모델의 조화가 캠페인의 핵심이다.
이번 공동 발탁은 유튜버 미미미누가 제안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미미미누는 앞서 유튜브 채널 ‘미미미생’ 콘텐츠를 통해 아정당을 방문한 자리에서 배우 원빈과 라이즈 원빈이 함께 광고를 촬영하면 재미있겠다는 의견을 냈다. 당시 제안이 실제 광고 기획에 반영되면서 두 ‘원빈’의 만남이 성사됐다.
1977년생인 배우 원빈은 1997년 데뷔해 드라마 ‘광끼’, ‘꼭지’, ‘가을동화’와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우리 형’, ‘마더’, ‘아가씨’ 등에 출연했다. 2002년생인 라이즈 원빈은 2023년 데뷔했으며 보컬과 안무 역량을 갖춘 멤버이자 팀의 비주얼 센터로 활동하고 있다. 팬과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조합이 귀하고 기대된다는 반응과 함께 아이디어를 낸 미미미누에게도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