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상면, 성동구 치안정책 알림役 맡는다
핵심 요약
박상면이 11일 서울 성동경찰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보이스피싱과 교통안전, 여성·청소년 대상 범죄예방 홍보에 참여한다. 성동경찰서는 홍보 영상과 온·오프라인 캠페인으로 생활안전 정보를 전달한다.
배우 박상면이 서울 성동구의 범죄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지원하는 성동경찰서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성동경찰서는 11일 박상면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치안 활동을 활성화하고 범죄예방 정책과 생활안전 정보를 시민에게 친근하게 전달하려는 취지다.
박상면은 앞으로 보이스피싱 예방을 비롯해 교통안전문화 확산, 여성·청소년 대상 범죄예방,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범죄예방 활동을 알리는 데 참여한다. 성동경찰서는 박상면이 출연하는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상면은 영화 ‘넘버 3’에서 ‘재떨이’ 재철 역을 맡아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영화와 드라마, 예능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성동경찰서는 시민에게 익숙한 박상면의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넓히고 범죄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면은 홍보대사 위촉을 뜻깊고 영광스럽게 받아들이며, 시민이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치안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용준 성동경찰서장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치안 홍보를 추진해 안전한 성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