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행 준비 막바지…김빈우, 밤샐 짐 정리
핵심 요약
김빈우가 발리 이주를 앞두고 새벽까지 짐을 정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새벽 4시 22분에도 작업을 이어갔으며 오전 9시 붙박이장 철거 일정도 남아 있었다. 가족의 발리 이주는 1년간의 고민과 경험, 결정과 준비를 거쳐 추진됐다.
방송인 김빈우가 발리 이주를 앞두고 새벽까지 이어진 이사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13일 개인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 짐을 정리하는 집 안의 상황을 보여줬다. 거실에는 여행용 가방들이 펼쳐져 있었고, 가방에 미처 담지 못한 물건도 곳곳에 남아 있어 막바지 작업이 계속되고 있음을 드러냈다.
김빈우는 이민 준비의 고단함을 토로하면서 끝날 때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다는 취지의 글도 남겼다. 새벽 4시 22분에도 정리는 끝나지 않았다. 이후 공개한 사진에서는 청포도로 당을 보충하며 작업을 이어가는 모습이 담겼고, 배경의 거실은 앞서 공개한 장면보다 짐이 줄어 한층 정돈된 상태였다.
시간에 쫓기는 상황도 전해졌다. 김빈우는 오전 9시에 붙박이장을 철거하기로 했다는 일정을 언급하며, 정해진 시각이 다가오는 가운데 이사 준비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음을 내비쳤다. 늦은 밤부터 새벽을 넘긴 정리에도 남은 작업이 이어지면서 발리로 거처를 옮기기 위한 현실적인 준비 과정이 사진에 고스란히 담겼다.
김빈우는 지난 2일 발리 이주 계획을 처음 공개했다. 가족이 고민하고 경험한 뒤 결정을 내리고 실제 준비에 들어가기까지 1년이 걸렸으며, 더 나이가 들기 전이고 아이들이 아직 곁에 있을 때 새로운 도전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2015년 두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부부는 아들과 딸 한 명씩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