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이주 앞둔 김빈우, 밤샘 짐 정리
핵심 요약
김빈우가 가족과의 발리 이주를 앞두고 새벽 4시가 넘도록 이삿짐을 정리했다. 발리행 결정에는 약 1년이 걸렸으며 남편과 두 자녀가 함께 이동한다. 최근 SNS 방송의 층간소음과 운전 중 촬영 장면을 둘러싼 지적도 있었다.
배우 김빈우가 가족과 함께 발리로 거처를 옮기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김빈우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삿짐을 정리하는 집 안 모습을 공개했다. 오전 9시로 예정된 붙박이장 철거를 앞두고도 작업이 끝나지 않아 새벽 4시가 넘도록 짐을 챙기는 일정이 이어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리로 가져갈 물건을 분류하는 과정에서 여러 개의 캐리어와 상자가 집 안 곳곳에 펼쳐진 장면이 담겼다. 남편과 두 자녀가 함께 이동하는 만큼 정리해야 할 짐도 적지 않았다. 김빈우는 오전 4시 22분까지 작업한 뒤 상당 부분을 치웠다며 간식으로 당을 보충했지만, 몇 시간 뒤 시작될 붙박이장 철거를 걱정하는 모습도 보였다.
김빈우는 앞서 남편과 두 자녀를 포함한 가족이 발리로 이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결정을 내리기까지 약 1년이 걸렸으며, 부부가 더 나이가 들고 자녀들이 부모의 품을 떠나기 전에 새로운 도전에 나서겠다는 취지를 설명했다. 그는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과 딸 한 명씩을 두고 있다.
최근 김빈우의 SNS 활동을 둘러싼 논란도 이어졌다. 늦은 시간 라이브 방송에서 큰 음악을 틀고 춤을 추는 모습이 공개된 뒤 층간소음 지적을 받았다. 제주도 여행 중에는 운전하는 상황에서 촬영된 장면이 게시돼 전방 주시에 소홀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번에는 발리 이주를 앞둔 집 안과 밤샘 정리 과정을 공개하며 가족의 출국 준비 상황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