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이안애1차, 실거래가 상승액 전국 1위
핵심 요약
서울 서초구 반포이안애1차가 7억원 오른 21억5000만원에 거래돼 상승액 1위를 차지했다. 낙성대현대1차와 철산역롯데캐슬앤SKVIEW클래스티지는 각각 6억2000만원 올라 뒤를 이었다. 상승 상위 10개 단지는 서울 6곳과 경기 4곳으로 구성됐다.
8·9일 신고된 전국 아파트 실거래를 직전 거래와 비교한 결과, 서울 서초구 반포이안애1차가 가격 상승액 기준 1위를 차지했다. 이 단지의 거래가는 21억5000만원으로, 이전 거래보다 7억원 높았다. 상승률은 48%로 집계돼 상위 10개 단지 가운데 가장 큰 금액 상승 폭을 기록했다.
서울 관악구 낙성대현대1차는 12억7000만원에 거래되며 6억2000만원, 95% 올라 2위에 자리했다. 경기 광명시 철산역롯데캐슬앤SKVIEW클래스티지도 직전보다 6억2000만원 상승한 17억5000만원에 거래돼 3위를 기록했다. 두 단지는 상승액이 같았지만 상승률은 각각 95%와 54%로 차이를 보였다.
4위는 서울 동대문구 장한평월드메르디앙2차로, 실거래가는 8억6500만원이었다. 직전 거래 대비 상승률은 162%로 이번 상위권 단지 중 가장 높았다. 서울 송파구 오금우방은 13억2500만원에 매매돼 이전 거래보다 48% 오르면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부터 5위까지는 서울 4곳과 경기 1곳으로 구성됐다.
나머지 상위 10위권에는 경기 수원시 e편한세상광교와 용인시 힐스테이트광교산, 성남시 장안타운건영이 포함됐다. 서울에서는 서대문구 초원드림빌과 동작구 래미안상도2차가 순위에 들었다. 이에 따라 전체 10개 단지의 지역별 분포는 서울 6곳, 경기 4곳으로 확인됐으며, 이번 순위는 8·9일 신고된 거래의 직전 거래 대비 상승 폭을 기준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