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민정, 9월 6일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
핵심 요약
반민정이 오는 9월 6일 서울 모처에서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했으며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참석한 채 비공개로 열린다. 반민정은 배우 활동과 함께 20년 넘게 대학 강의와 연기 지도를 이어오고 있다.
배우 반민정이 오는 9월 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반민정보다 한 살 많은 사업가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교제를 이어왔으며,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진행할 예정이다.
공개된 청첩장에는 웨딩 화보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예비부부의 인사가 담겼다. 청첩장 문구에는 함께할 때 모든 순간이 행복해지는 사람과 새롭게 시작하는 날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반민정은 결혼을 통해 배우로서 꾸준히 활동해온 삶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됐다.
반민정은 2001년 영화 ‘수취인 불명’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동이’, ‘넝쿨째 굴러온 당신’, ‘굿닥터’, ‘각시탈’, ‘심야식당’, ‘연개소문’에 출연했다. 영화에서도 ‘요가학원’, ‘닥터’, ‘치외법권’ 등 여러 작품에 참여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작품 활동과 연기 교육을 함께 병행하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20년 넘게 대학에서 강의하고 신인 배우와 아이돌, 입시생 등을 지도했다. 2024년 연기지도자 부문 대상을 받은 데 이어 2025년에는 브랜드선호 교육기관상을 수상하며 교육자로서도 입지를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