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설 연휴…유통업계, 펫 동반 콘텐츠 강화
핵심 요약
유통업계가 설 연휴를 맞아 반려동물 동반 고객을 위한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타임테라스 동탄은 22일 '테라스 펫스티벌'을 개최해 반려견 행동 교정 세미나와 플리마켓 등을 선보인다. 비발디파크는 반려동물 동반 전용 객실 이용객에게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이 포함된 '밤샘스키 패키지'를 출시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유통업계가 반려동물 동반 고객을 겨냥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소비가 생활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쇼핑·여행 콘텐츠가 강화되는 모양새다.
타임테라스 동탄은 오는 22일 '테라스 펫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는 반려견 행동 교정 세미나, 레크레이션, 플리마켓이 진행되며 수의사 상담 부스 등 반려동물 문화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펫 프렌들리 몰인 타임테라스는 밸런타인데이와 설 등 특별한 연휴가 이어지는 2월을 기념해 공연,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비발디파크는 반려동물 동반 고객을 배려한 '밤샘스키 패키지'를 내놓았다. 객실 1박과 함께 심야 리프트권 3시간(2인), 사우나 이용권(2인), 식음업장 및 부대시설 할인권을 제공한다. 심야 스키는 밤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 운영돼 낮 시간 반려동물 돌봄 부담을 줄이고 여유롭게 스키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반려동물 동반 전용 객실인 소노펫 비발디파크 이용객은 월~수요일 입실 시 다음 날 오후 1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을 받는다. 일반 객실인 소노캄 비발디파크 이용객도 주중(월~목) 입실 시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어 밤샘 스키 후 반려동물과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