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주 강세에 코스피 3.68% 급등
핵심 요약
코스피가 3.68% 오른 6,579.04로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 대형주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상한가 3개를 포함해 1,244개 종목이 올랐고 1,024개 종목이 내렸다.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3.68% 오른 6,579.04로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 대형주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한가 3개를 포함해 1,244개 종목이 상승했고, 1,024개 종목은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KRX 삼성전자 TR 지수가 6.68% 올라 가장 두드러진 강세를 나타냈다. 코스피 전기·전자는 5.92%, KRX SK하이닉스 TR 지수는 5.54% 상승했다. 코스피 50 TR과 코스피 대형주도 각각 4.5%, 4.02% 올랐다. 반면 코스피 제약은 3.53%, 음식료·담배는 2.07%, 비금속은 1.1% 하락했고 운송·창고와 섬유·의류도 각각 1.0%, 0.92%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SK스퀘어가 8.36% 급등했고 삼성전자 6.68%, 삼성전기 5.78%, SK하이닉스 5.5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5.28%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73%, KB금융은 0.36% 하락했다. 장중 수주 공시를 낸 종목 가운데 케이씨텍은 4.62%, 다스코는 3.84%, 계룡건설은 1.91%, 두산퓨얼셀은 0.85% 올랐다.
개별 종목에서는 금호건설이 29.94%, 금호전기가 29.9%, 금호건설우가 29.84% 상승하며 상한가로 마감했다. 미래아이앤지는 27.54%, 한국콜마는 22.8% 뛰었다. 하락 종목 중에서는 대림통상이 13.25%, SUN&L이 12.71%, 경동나비엔이 11.3% 내렸으며 온타이드와 대교도 각각 9.96%, 9.91%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