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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팜스프링스서 선보인 화사한 수영복 차림
핵심 요약
박하선이 미국 팜스프링스 야외 수영장에서 촬영한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핑크색 가방과 밀짚 모자를 더해 화사한 휴양지 패션을 선보였다. 숙소 문에 붙은 벌레를 양산으로 떼어내려는 익살스러운 영상도 함께 올렸다.
배우 박하선이 미국 팜스프링스의 야외 수영장에서 촬영한 여름 휴가 사진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핑크색과 검은색이 조화를 이룬 수영복을 입고 선베드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선보였다. 몸에 밀착되는 수영복 차림에서는 군살 없이 늘씬한 체형이 돋보였다.
박하선은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에서는 선베드에 자리 잡은 채 팔에 선크림을 바르는 듯한 자세를 취했다. 밀짚 모자와 핑크색 가방도 함께 매치해 수영복의 색감과 어우러지는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촬영 장소인 팜스프링스는 박하선이 글에서 사막이자 코첼라가 열리는 곳으로 소개한 지역이다. 그는 숙소에 밤마다 귀뚜라미가 들어왔던 기억을 전하며 귀신보다 벌레가 더 싫다고 적었다. 휴양지에서 보낸 시간과 함께 숙소에서 겪은 뜻밖의 불편도 유머를 섞어 공유했다.
함께 게시된 영상에는 숙소 문에 붙어 있는 벌레를 양산으로 떼어내려 애쓰는 장면도 담겼다. 수영장에서 보여준 차분한 모습과 달리 벌레 앞에서 익살스럽게 대응하는 모습이 사진과 대조를 이뤘다.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2017년 1월 결혼했으며, 같은 해 가을 첫 딸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