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박하선, 빈티지 명품과 저가 모자로 완성한 믹스매치
핵심 요약
박하선이 약 3개월 만에 소셜미디어에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빈티지 명품 가방과 쿠팡에서 산 모자를 조합해 고가·저가 제품을 섞은 패션을 선보였다. 고영욱의 명품 소비 조롱 글에는 별도로 대응하지 않았다.
배우 박하선이 12일 소셜미디어 활동을 약 3개월 만에 재개하며 고가와 저가 제품을 함께 활용한 패션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그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못한 이유가 일을 하며 돈을 버느라 바빴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회색 트위드 재킷과 검은색 스커트를 조합해 단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오래된 빈티지 명품 가방과 온라인 쇼핑몰 쿠팡에서 구매한 모자를 함께 착용했다. 가격대가 다른 의류와 소품을 섞어 입는 방식을 좋아한다는 자신의 취향도 소개했다.
촬영은 전시장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진행됐다. 박하선은 공간 곳곳을 이동하며 서로 다른 자세를 취했고, 트위드 재킷과 스커트의 차분한 구성에 빈티지 가방과 실용적인 모자를 더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다. 이번 게시물은 활동이 뜸했던 기간에 대한 설명과 일상 패션 공개를 함께 담았다.
최근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은 박하선의 명품 소비를 비꼬고 남편이 이를 감당하려면 고생할 것이라는 취지로 부부의 사생활을 조롱하는 글을 올렸다. 박하선은 해당 글에 별도의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 이후 공개한 이번 게시물에서도 논란을 언급하지 않고 자신의 스타일과 근황만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