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명품과 실속품 조합한 일상 패션 공개
핵심 요약
박하선이 명품 가방과 온라인 쇼핑몰 모자를 조합한 일상 패션을 공개했다. 고영욱은 앞서 박하선의 명품 패션을 비난하며 류수영과 성인영화까지 언급했다. 박하선은 고가 제품과 실용적인 제품을 함께 활용하는 취향을 직접 설명했다.
배우 박하선이 1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고가 제품과 일상용 제품을 함께 활용한 옷차림을 공개했다. 약 3개월 동안 소셜 계정에서 모습을 보이지 못한 이유를 바쁜 업무 일정 때문이라고 설명한 그는 자신이 평소 ‘하이 앤 로우’ 패션을 즐긴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서 박하선은 트위드 재킷과 짧은 랩스커트에 밀짚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명품 브랜드 S사의 미니백을 어깨에 멨다. 좋아하는 지인의 옷에 오래된 빈티지 가방을 조합했으며, 모자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하고 액세서리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브랜드 제품을 사용했다고 직접 소개했다.
이번 게시물에 앞서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은 박하선의 명품 패션을 비난하며 남편 류수영의 이름과 성인영화까지 언급해 논란을 일으켰다. 두 사람은 과거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각각 고시생과 고등학교 교사 역할을 맡아 러브라인을 연기한 인연이 있다.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과 강제추행 혐의로 2013년 징역 2년 6개월과 정보 공개 5년, 전자발찌 부착 3년을 선고받았다. 출소 뒤 2020년 유튜브와 소셜미디어 활동을 시도했으나 성범죄 이력으로 계정이 폐쇄됐고, 현재는 X를 통해 글을 올리고 있다. 박하선은 2017년 류수영과 결혼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딸이 한 명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