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박태성, 기관차·제철 생산시설 점검
핵심 요약
박태성 북한 내각총리가 기관차·제철 관련 사업장 두 곳의 현지 상황을 파악했다. 평양농민견학소가 연면적 7천여㎡, 14층 규모로 건립돼 준공을 앞두고 있다. 견학소에는 수백 명을 수용할 침실과 식당, 오락실, 기념품 상점이 마련됐다.

박태성 북한 내각총리가 김종태전기기관차연합기업소와 보산제철소를 찾아 현지 상황을 파악했다. 총리의 이번 일정에는 전기기관차 관련 기업소와 제철소 등 두 곳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평양에서는 농민 견학생을 위한 새로운 숙박·편의시설이 완공을 앞두고 있다.
박 총리가 현지 요해에 나선 김종태전기기관차연합기업소와 보산제철소는 각각 기관차와 제철 분야의 사업장이다. 다만 두 시설을 방문한 구체적인 시점과 점검 항목, 현장에서 제시된 과업이나 후속 조치에 관한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새로 들어선 평양농민견학소는 연면적 7천여㎡ 규모의 14층 건물로 건립됐다. 이 시설은 평양을 찾는 농민 견학생 수백 명을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현재 정식 준공을 앞둔 단계에 있다.
견학소 내부에는 이용자들이 머물 수 있는 침실과 식사를 위한 식당이 마련됐다. 여기에 오락실과 기념품 상점도 함께 배치돼 숙박뿐 아니라 식사와 여가, 물품 구매까지 한 건물 안에서 가능하도록 시설을 갖췄다. 구체적인 준공일과 운영 개시 시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