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앞세운 ‘도깨비의세계’, 10월 출격
핵심 요약
카카오게임즈가 ‘도깨비의세계’ 공식 광고 모델로 배우 박지훈을 선정했다. 신작은 한국적 세계관과 스킬덱 빌딩, 문파 협력 콘텐츠를 특징으로 한다. 8월 사전등록과 9월 쇼케이스를 거쳐 10월 정식 출시된다.
카카오게임즈가 슈퍼캣이 개발 중인 2.5D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도깨비의세계’의 공식 광고 모델로 배우 박지훈을 선정하고 정식 출시를 향한 마케팅에 나선다. 게임은 오는 10월 출시될 예정이며, 박지훈이 참여하는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작품의 특징을 알릴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는 박지훈의 섬세한 연기와 개성 있는 분위기가 한국적 정서와 신비로운 세계관을 지닌 신작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데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박지훈의 매력을 활용해 한국적 소재와 독창적인 설정에서 비롯된 차별화된 재미를 더 넓은 이용자층에 전달한다는 구상이다.
‘도깨비의세계’는 네이버웹소설 ‘멸귀수도전’을 원작으로 제작되는 신작이다. 레트로 도트 감성을 살린 그래픽과 한국적 소재를 접목한 세계관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용자가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스킬덱 빌딩 시스템과 문파를 중심으로 다른 이용자들과 힘을 모으는 협력 콘텐츠도 핵심 요소로 담겼다.
출시 전 일정도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카카오게임즈는 8월 사전등록을 시작하고, 9월에는 주요 콘텐츠와 구체적인 서비스 계획을 소개하는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후 10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기 전까지 광고 모델을 활용한 마케팅 콘텐츠와 새로운 게임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출시 준비를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