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상하이 팬미팅 무산…서울 앙코르는 예정대로
핵심 요약
박지훈의 9월 상하이 팬미팅이 불가피한 사정으로 취소됐다. 구체적인 취소 배경과 별도의 변경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서울 앙코르 콘서트는 9월 12일과 13일 개최될 예정이다.
가수 박지훈이 오는 9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 예정이던 팬미팅을 취소했다. 6일 공개된 공식 안내에는 ‘2026 PARK JI HOON CHINA FANMEETING [RE:FLECT] IN SHANGHAI’를 불가피한 사정으로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다만 취소를 결정한 구체적인 배경은 공개되지 않았다.
YY엔터테인먼트는 상하이 공연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혼선을 끼친 점을 사과하고 양해를 구했다. 박지훈과 이번 아시아 팬콘 투어를 응원해 온 팬들에게 감사의 뜻도 함께 밝혔다. 향후 더 좋은 모습으로 팬들을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덧붙였으며, 별도의 변경 일정은 안내하지 않았다.
박지훈은 지난 5월 서울 공연을 출발점으로 아시아 팬콘 투어를 이어왔다. 이후 쿠알라룸푸르와 호치민, 하노이, 홍콩, 타이베이, 방콕, 싱가포르를 차례로 찾아 현지 팬들과 만났다. 상하이 팬미팅 역시 9월 일정으로 안내됐지만 이번 결정으로 개최 도시 목록에서 빠지게 됐다.
상하이 일정은 무산됐지만 서울 앙코르 콘서트는 오는 9월 12일과 13일 개최를 앞두고 있다. 현재 공개된 안내에서 서울 공연의 변경이나 취소에 관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박지훈의 아시아 팬콘 투어 이후 일정은 이틀간 진행되는 서울 앙코르 콘서트로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