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 7년 운동에도 이어진 관절·허리 불편
핵심 요약
박정수가 7년 넘게 주 2회 PT를 받았지만 허리와 관절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오른쪽 하체 저림과 손가락 변형, 무릎 통증 등 구체적인 몸 상태를 점검했다. 여러 불편에도 74세의 몸 상태 검사에서 90점을 받았다.
배우 박정수가 7년 넘게 주 2회 개인 운동을 이어왔지만 허리와 무릎, 손가락 관절의 불편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박정수는 최근 2주 넘게 장마철 몸이 쑤시고 운동이 내키지 않아 PT를 쉬었다며, 나이가 들수록 몸이 점차 구부러지는 만큼 이를 펴기 위한 체형 교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정수는 척추에 가벼운 측만이 있고 척추 3·4·5번 부근의 디스크가 돌출돼 신경을 누르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걸을 때 오른발을 딛기가 불편하고 엉덩이부터 오른쪽 다리까지 저린 증상도 호소했다. 근력과 지구력, 유연성, 심폐지구력이 모두 떨어졌다고 느끼는 가운데 체형 점검에서도 오른쪽 신체 전반의 불편이 확인됐다.
손가락 관절이 유난히 휜 것과 관련해서는 70세였던 2022년 골프를 시작한 뒤 공을 칠 때 생긴 진동이 손 관절에 부담을 줬다고 짚었다. 무릎 통증은 작은 키 때문에 40년 넘게 하이힐을 신어온 생활과 연관 지었다. 허리 통증과 관절 문제 역시 나이가 들면서 찾아온 변화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털어놨다.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시점은 60대 중반이었다. 박정수는 나이가 더 들었을 때 걷지 못하는 상황을 피하려고 당시부터 조금씩 운동을 지속해 왔다고 설명했다. 여러 부위의 통증과 체형 변화를 확인했지만 몸 상태 검사에서는 74세의 나이에도 90점을 받았다. 장기간 이어온 운동과 현재의 불편을 함께 점검한 그는 체형 교정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