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실리카겔부터 한남동 무대까지…현대카드 8·9월 공연
핵심 요약
현대카드가 8월과 9월 박재범·실리카겔 등 다섯 팀의 공연과 음악 행사를 연다. 박재범의 월드 투어와 실리카겔의 첫 아시아 투어가 서울 송파구에서 출발한다. 한남동 문화 공간에서는 페퍼톤스·이현준의 공연과 오티스 림의 청음 행사가 이어진다.
현대카드가 8월과 9월 박재범, 실리카겔, 페퍼톤스, 이현준, 오티스 림이 참여하는 공연과 음악 프로그램을 잇달아 연다. 대형 공연장에서 열리는 월드·아시아 투어의 출발 무대부터 서울 용산구 한남동 문화 공간에서 진행되는 라이브 공연과 청음 행사까지 서로 다른 형식의 문화 경험으로 구성했다.
박재범은 8월 29~30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JAY PARK WORLD TOUR SERENADES & BODY ROLLS IN SEOUL: THE REPLAY’를 개최한다. 월드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국내 단독 공연으로, 새로운 세트 리스트와 연출, 특별 게스트가 무대에 더해진다. 실리카겔은 9월 26~27일 같은 구의 KSPO DOME에서 첫 아시아 투어를 시작한다. 데뷔 이후 처음 서는 KSPO DOME 무대에서 발매 예정인 정규 3집의 라이브를 최초 공개한다.
두 공연은 현대카드 회원에게 선예매 기회를 제공하는 공연 문화 브랜드 ‘Loved by Hyundai Card’를 통해 회원 혜택이 마련됐다.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8월 8일부터 이틀간 ‘유희열 Curated 26 페퍼톤스’가 열린다. 강렬하고 상쾌한 사운드로 청춘의 이야기를 풀어온 페퍼톤스가 전국 클럽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앙코르 무대를 선보인다.
언더스테이지에서는 8월 28일 ‘손민수 Curated 30 이현준’도 진행된다. 트럼펫 연주자 이현준과 피아니스트 김미정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는 14일 ‘바이닐 토크 with 오티스 림’을 열어 R&B와 팝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오티스 림의 음악을 팬들과 함께 듣고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각 공간은 현대카드 또는 다이브 애플리케이션 회원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방법과 일정은 현대카드 다이브 인스타그램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