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생일에 30주년 앨범 선보인다
핵심 요약
박은빈이 데뷔 30주년 기념 앨범 ‘슈팅 마이 러브’를 9월 4일 발매한다. 앨범에는 12개 트랙이 실리며 박은빈은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3곡을 직접 작사했다. 아역 모델로 출발한 박은빈은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며 30년 동안 활동을 이어왔다.
배우 박은빈이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 앨범을 오는 9월 4일 발매한다. 앨범 제목은 ‘슈팅 마이 러브(Shooting My Love)’로 정해졌다. 발매일은 박은빈의 생일과도 겹친다. 아역 모델로 활동을 시작한 뒤 30년에 걸쳐 이어온 그의 경력을 음반으로 기념하는 자리다.
새 앨범에는 모두 12개 트랙이 수록된다. 이 가운데 3곡은 박은빈이 직접 노랫말을 썼다. 작사에 참여한 곡에는 오랜 기간 자신의 활동을 지켜보고 응원해 온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앨범의 전체 수록곡 수와 직접 작사한 곡의 규모가 함께 공개되면서 발매 구성도 구체화됐다.
박은빈은 어린이 모델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뒤 배우로 경력을 넓혔다. 2020년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와 2022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 흥행작에 출연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가장 최근에는 2026년 공개된 ‘스푸키 인 러브(Spooky in Love)’에 모습을 보였다.
‘슈팅 마이 러브’는 박은빈의 생일과 데뷔 30주년이라는 두 의미를 함께 담은 음반이다. 배우로 이어온 활동 이력을 12개 트랙으로 구성하고, 그중 일부 곡의 가사를 직접 맡아 팬들에게 전할 메시지를 더했다. 박은빈은 9월 4일 앨범을 공개하며 30년 경력의 새로운 기념점을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