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30년 연기 여정 12곡에 담는다
핵심 요약
박은빈이 9월 4일 데뷔 30주년 기념 앨범 ‘슈팅 마이 러브’를 발매한다. 신곡 3곡과 기존 발표곡 등 총 12트랙이 실리며, 박은빈은 처음으로 신곡 작사에 참여했다. 예약 판매는 8월 14일 시작되고 신곡 무대는 9월 5일 팬 콘서트에서 처음 공개된다.
배우 박은빈이 데뷔 30주년을 맞아 기념 앨범 ‘슈팅 마이 러브’(SHOOTING MY LOVE)를 9월 4일 발매한다. 자신의 생일에 공개되는 이번 앨범에는 새롭게 만든 노래와 기존 발표곡을 합쳐 모두 12개 트랙이 실린다. 박은빈은 신곡의 노랫말을 직접 쓰는 작업에도 처음 참여해 앨범에 자신만의 이야기를 더했다.
새 앨범에는 ‘드림스 컴 트루’(DREAMS COME TRUE), ‘태양은 떠올라’, ‘프리즘’(PRISM) 등 신곡이 수록됐다. tvN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에서 선보였던 ‘섬데이’(Someday)는 밴드 버전으로 다시 편곡돼 기존 곡과는 다른 형태로 담겼다. 지금까지 박은빈이 내놓은 음악도 함께 구성돼 지난 활동의 흐름을 한 장의 앨범에서 살펴볼 수 있다.
‘슈팅 마이 러브’는 박은빈이 배우로 걸어온 시간과 그 과정에서 만난 여러 모습의 사랑을 음악으로 옮긴 작품이다. 연기와 작품을 향해 이어온 열정, 마음이 흔들릴 때도 자신의 길을 지키려 했던 다짐이 앨범의 중심을 이룬다. 오랫동안 곁에서 응원해 온 팬들에게 전하는 감사도 주요 주제로 담아 데뷔 30주년의 의미를 함께 되짚는다.
예약 판매는 8월 14일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시작된다. 박은빈은 앨범 발매 다음 날인 9월 5일 열리는 팬 콘서트에서 수록 신곡의 무대를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생일에 맞춘 음반 발매에 이어 팬들과 직접 만나는 공연까지 이어지면서, 음악과 무대를 통해 30년 활동의 기록과 팬들을 향한 마음을 연달아 선보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