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열·강유경, 주 2~3회 한강 데이트
핵심 요약
박우열과 강유경이 ‘하트시그널5’ 이후에도 주 2~3회 만나고 있다. 두 사람은 드라이브와 식사, 카페 데이트를 즐기며 주로 한강공원을 찾는다. 박우열은 최종 선택 당시의 긴장감과 서울 정착을 위해 주 7일 일했던 과거도 공개했다.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5’에 함께 출연한 박우열과 강유경이 방송 이후에도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박우열은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패션 매거진과 촬영한 짧은 인터뷰 영상을 공개하며 여자친구 강유경과의 최근 데이트 모습과 방송 당시 느꼈던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두 사람은 일주일에 두세 차례 만나 드라이브를 하거나 식당과 카페를 찾는다. 주된 드라이브 장소는 한강공원이며, 코스는 대체로 강유경의 취향에 맞춰 정해진다. 박우열은 자신에게는 선택권이 없는 것 같다며 이를 장난스럽게 설명했고, 데이트 중 사람들이 알아보면 부끄러운 마음에 자리를 피하는 듯한 반응을 보인다고 밝혔다.
박우열은 프로그램의 최종 선택을 앞두고 강유경이 자신을 택할지 몰라 떨렸다고 돌아봤다. 그러나 실제로 강유경과 마주한 순간에는 긴장한 나머지 아무 행동도 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방송 초반에는 상대의 마음을 능숙하게 사로잡는 ‘폭스남’ 이미지로 주목받았지만, 이후 공개된 개인사는 이와 다른 면모를 보여줬다.
그는 서울로 올라온 뒤 보증금을 마련하기 위해 일주일 내내 일했던 과거도 방송에서 고백했다. 2002년생으로 올해 24세인 박우열은 현재 마케팅 회사에 재직하고 있다. 이번 인터뷰에는 최종 선택 당시의 긴장감부터 주 2~3회 이어지는 만남, 강유경의 취향을 중심으로 정하는 한강공원 드라이브까지 두 사람의 교제 모습이 구체적으로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