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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훈, U-20 투포환 4㎝ 차 은빛 성과
핵심 요약
박시훈이 U-20 투포환에서 우승 기록에 4㎝ 뒤져 은메달을 획득했다. 키 190㎝, 몸무게 135㎏인 박시훈은 ‘토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귀국한 박시훈은 이른 시일 안에 한국기록을 깨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박시훈이 U-20 투포환 무대에서 우승 기록에 불과 4㎝ 뒤진 성적으로 은메달을 차지한 뒤 귀국했다. 정상까지 남은 거리는 손가락 한 마디에도 못 미칠 만큼 짧았지만, 박시훈은 국제 경쟁 무대에서 2위에 오르며 자신의 이름을 뚜렷하게 남겼다.
박시훈은 키 190㎝, 몸무게 135㎏의 체격을 갖춘 투포환 선수다. 크고 단단한 체격 때문에 ‘토르’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금메달을 따낸 선수와 단 4㎝ 차이를 기록해, 한 차례 투척의 작은 차이가 최종 순위를 갈랐다.
귀국한 박시훈의 다음 목표는 한국기록이다. 그는 한국기록 경신 시점을 묻는 말에 “이른 시일 안에 깰게요”라고 답하며 기록 도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은메달에 머문 아쉬움보다 앞으로 넘어야 할 국내 최고 기록을 분명한 과제로 제시했다.
이번 은메달은 박시훈이 U-20 무대에서 우승권과 불과 4㎝ 차이로 맞설 수 있음을 보여준 결과다. 귀국과 함께 한국기록 경신을 목표로 내건 만큼, 앞으로의 관심은 그가 밝힌 다짐을 실제 기록으로 얼마나 빠르게 이어갈지에 쏠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