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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원주환경청장, 조종천 수해 예방·안전 점검
핵심 요약
박소영 원주지방환경청장이 12일 가평 조종천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조종천에는 2025년부터 국비 456억원을 투입한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박 청장은 수해 재발 방지와 폭염기 근로자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박소영 원주지방환경청장은 12일 경기 가평군 조종천 지방하천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과거 수해가 여러 차례 발생한 구간의 정비 공정이 차질 없이 이뤄지고 있는지 살피는 데 중점을 뒀다.
박 청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수해 피해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천정비사업을 철저하게 시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비사업의 목적이 재해 재발 방지에 있는 만큼 공사 과정 전반을 세밀하게 관리하고, 현장에서 확인되는 안전 요소도 빠짐없이 점검해 달라는 취지다.
조종천은 홍수취약지구로 지정된 하천으로, 2025년부터 국비 456억원이 투입되는 지방하천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업 대상지가 반복적으로 수해를 겪었던 구간이라는 점에서 공사 진행 상황뿐 아니라 정비 과정의 안전관리 여부도 주요 현장 점검 사항으로 다뤄졌다.
박 청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작업하는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온열질환을 비롯한 근로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관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현장에서는 수해 재발을 막기 위한 정비 공정과 폭염기 근로자 보호 조치를 함께 점검하며 사업의 철저한 시행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