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웅 경남도당 이끌고 대동농협 돌봄 거점 가동
핵심 요약
박상웅 의원이 국민의힘 경남도당위원장으로 취임해 주요 기관을 방문하고 지역 현안을 점검한다. 김해 대동농협이 고령·취약 농업인을 위한 농업인행복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경남의 농업인행복센터는 올해 신규 3곳을 포함해 총 6곳으로 확대된다.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이 신임 경남도당위원장으로 취임해 지역 현안 점검에 나선다. 경남 농촌에서는 고령·취약 농업인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생활과 가까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이 확대된다. 김해 대동농협은 10일 ‘농업인행복센터’ 개소식을 열고 운영 준비를 마쳤다.
박 위원장은 지난 7월 24일 오후 경남도당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7차 운영위원회에서 새 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취임식에는 박 위원장을 비롯해 경남지역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지역 시장·군수, 박준 경남도의회 의장 등 지방의원, 도당 주요 당직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박 위원장은 취임식을 마친 뒤 경남도청과 경남경찰청, 경남도의회 등 주요 기관과 언론사를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 일정은 도당위원장 취임 직후 경남의 주요 기관을 직접 찾아 지역 현안을 살피는 데 맞춰져 있으며, 도당 차원의 현안 점검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대동농협 농업인행복센터 개소식에는 류길년 농협 경남본부장과 정창호 대동농협 조합장, 이강희 농협 김해시지부장, 전심미 대동농협 고주모 회장 및 임원진이 참석해 현판식을 진행했다. 경남에서는 올해 대동농협과 남거창농협, 지리산청학농협 등 3곳이 새로 문을 열 예정이며, 도내 센터는 모두 6곳으로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