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새벽 셀카로 선보인 키치한 변신
핵심 요약
박봄이 13일 개인 채널에 새벽에 촬영한 셀카 3장을 공개했다. 날카로운 아이라인과 분홍빛 볼, 오버립으로 키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홀로서기 이후에도 개인 채널을 통해 개성 있는 근황을 선보이고 있다.
가수 박봄이 13일 자신의 채널에 새벽 시간 촬영한 셀카 3장을 공개했다. 박봄은 짧게 ‘새벽에 한컷’이라는 글을 덧붙였으며, 카메라를 가까이 바라보는 사진을 통해 또렷한 이목구비와 화려한 색조 화장을 선보였다. 갑작스럽게 남긴 사진에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사진 속 박봄은 어깨와 쇄골선이 보이는 민소매 차림으로 등장했다. 눈꼬리를 위쪽으로 길고 날카롭게 뺀 아이라인으로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눈매를 만들었고, 눈 아래에는 음영을 넓게 넣어 큰 눈을 한층 강조했다. 섬세하게 구성한 눈 화장이 전체적인 인상을 선명하게 잡았다.
메이크업에는 작고 다채로운 색감이 활용돼 키치한 분위기가 더해졌다. 양쪽 볼을 분홍빛으로 물들여 생기 있는 이미지를 연출했고, 입술 윤곽보다 넓게 표현한 오버립으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강하게 강조한 눈매와 화사한 볼, 입술 표현이 조화를 이루며 인형 같은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번 사진은 박봄이 자신의 채널을 통해 직접 공개한 근황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새벽이라는 촬영 시점과 간결한 글, 서로 다른 셀카가 함께 게시돼 자연스러운 순간과 공들인 메이크업이 동시에 담겼다. 박봄은 홀로서기 이후에도 개인 채널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며 당당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