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하, 배우·사격 선수 이어 대학 생활 공개
핵심 요약
배우 박민하가 지난 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학생 일상을 공개했다. 2011년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한 뒤 영화와 드라마에서 연기 경력을 쌓았다. 청소년 대표 사격 선수로도 활동한 그는 현재 건국대학교 매체연기학과에 재학 중이다.
방송인 박찬민의 딸이자 배우인 박민하가 대학생이 된 뒤의 일상을 공개했다. 박민하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뜨거운 광선 쏟아져”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아역 시절부터 대중에게 익숙했던 그는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관심을 모았다.
사진에는 박민하가 선글라스 매장과 소품 숍 등을 둘러보며 쇼핑을 즐기는 장면이 담겼다. 민소매 나시톱에 검은색 카디건을 조합한 차림도 눈길을 끌었다. 어린 시절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등에서 보여준 앳된 인상과 달라진 분위기와 함께 아버지 박찬민을 닮은 이목구비도 드러났다. 박찬민은 게시물에 “살도 빠지고 많이 많이 예쁘다”는 댓글을 남겼다.
박민하는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아역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영화 ‘감기’와 ‘공조’ 등 흥행 작품에 잇달아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린 어린 시절부터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왔고, 성장 과정과 배우로서의 행보를 꾸준히 대중에게 보여왔다.
연기 외에도 사격 선수로 활동하며 여러 분야에서 이력을 쌓았다. 남다른 운동 능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대표 사격 선수로 뛰었고, 전국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경력도 있다. 학업과 연기 활동을 함께 이어온 박민하는 현재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매체연기학과에 재학 중이다. 이번에 공개한 사진은 아역 배우와 사격 선수를 거쳐 대학생으로 성장한 그의 현재 모습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