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큐브와 6년 동행 마무리
핵심 요약
박미선이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약 6년간 이어온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지난해 초 유방암 진단으로 활동을 중단한 그는 치료를 이어가며 최근 방송에 복귀했다. 복귀 후 남편 이봉원과 출연한 ‘남의 집 귀한 가족’은 지난달 종영했다.
방송인 박미선이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마치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양측은 충분한 논의를 거쳐 최근 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2020년 1월 시작된 동행은 약 6년 만에 마무리됐으며, 박미선은 방송 활동에 복귀한 뒤 새로운 환경에서 다음 행보를 준비하게 됐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박미선이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대중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해 온 시간과 어려운 시기를 이겨낸 뒤에도 보여준 열정을 소중히 기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계약 종료 이후 새롭게 출발하는 박미선을 향해서도 응원과 격려를 당부하며 그동안 이어온 관계를 정리했다.
박미선은 지난해 초 유방암 진단을 받은 뒤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집중했다. 치료를 이어가던 그는 최근 방송 현장으로 돌아오며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투병으로 자리를 비운 기간을 거쳐 복귀한 상황에서 소속사와의 계약도 마무리되면서, 방송 활동과 소속 환경 모두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복귀 이후 박미선은 남편 이봉원과 함께 MBN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에 출연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달 종영했으며, 박미선이 치료 이후 방송 활동을 재개한 최근 행보 가운데 하나로 남았다.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을 끝낸 박미선의 향후 소속사와 구체적인 차기 활동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