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본 배용준 근황…긴 백발에도 여전한 인상
핵심 요약
박명수가 최근 공개된 배용준의 사진을 보고 백발에 가까운 긴 머리와 변함없는 얼굴이 멋있었다고 말했다. 청취자의 닮은꼴 표현을 계기로 박명수와 전민기가 이승철·배용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전민기는 배용준과 개인적인 인연은 없지만 닮은 외모 덕분에 젊은 시절 많은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코미디언 박명수가 최근 공개된 배우 배용준의 사진을 보고 긴 머리가 백발에 가까워졌지만 얼굴과 멋진 인상은 그대로였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게스트인 방송인 전민기와 닮은꼴을 이야기하던 중 배용준의 근황을 화제로 꺼냈다.
대화는 한 청취자가 박명수를 ‘보급형 이승철’, 전민기를 ‘보급형 배용준’이라고 표현하면서 시작됐다. 박명수는 해당 표현이 썩 달갑지는 않다면서도 이승철을 정신적 지주로 생각하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있다는 취지로 반응했다. 전민기는 배용준과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냐는 질문에 아무런 인연이 없다고 답했다.
박명수는 이어 얼마 전 촬영된 배용준의 사진을 봤다며 머리카락은 백발이 됐지만 얼굴은 예전 모습 그대로여서 멋있었다고 평가했다. 배용준은 아내인 배우 박수진, 배우 박신혜·최태준 부부와 함께 싱가포르를 여행하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당시 그는 특유의 긴 머리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머리 색은 백발에 가까웠다.
박명수는 전민기를 향해서도 배용준과 실제로 닮았다고 다시 언급했다. 전민기는 지금도 간혹 배용준을 닮았다는 말을 듣는다며, 젊은 시절에는 이러한 외모의 유사성 덕분에 많은 혜택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청취자의 닮은꼴 표현에서 출발한 대화가 배용준의 최근 모습과 전민기의 과거 경험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