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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래성, G투어 5차 대회서 첫 우승…23언더파 맹타
핵심 요약
박래성이 G투어 5차 대회에서 23언더파로 첫 우승을 달성했다. 우승 상금 2천만원과 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오픈 출전권을 받았다. 이세진이 준우승, 하승진과 이준희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박래성이 스크린골프 투어 2026 신한투자증권 G투어 5차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18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챔피언스홀에서 열린 대회에서 그는 최종 합계 23언더파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원 규모로 치러졌다.
박래성은 이번 우승으로 상금 2천만원을 받았다. 또한 다음 달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오픈 출전권도 함께 획득했다. 준우승은 21언더파를 기록한 이세진에게 돌아갔다. 하승진과 이준희는 각각 20언더파로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G투어는 국내 대표 스크린골프 투어로, 이번 5차 대회는 신한투자증권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박래성은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G투어 우승을 경험하며 프로 골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박래성은 이번 우승을 발판으로 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오픈에서도 좋은 성적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스크린골프에서의 기량을 실제 필드에서도 증명할 기회를 얻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