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로봇·K뷰티 3종목 투자 전략
핵심 요약
앱클론은 CAR-T 자체 개발과 튀르키예 TCT 협력을 바탕으로 관심 종목에 올랐다. 비에이치는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 참여 및 부품 공급 가능성이 투자 배경으로 제시됐다. 실리콘투는 180개국 진출과 주요 지역의 두 자릿수 성장 회복으로 실적 확대가 전망됐다.
바이오와 로봇, K뷰티 분야에서 앱클론·비에이치·실리콘투가 투자 관심 종목으로 제시됐다. 송필호 어드바이저는 CAR-T 치료제를 개발하는 앱클론을, 이용준 어드바이저는 삼성의 로봇 사업 진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비에이치를 선택했다. 최태훈 어드바이저는 세계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K뷰티 플랫폼 기업 실리콘투를 공략 대상으로 꼽았다.
앱클론은 CAR-T 치료제 ‘AT101’을 자체 개발하고 있으며, 자가면역질환 후보물질 ‘AM201’의 미국 특허 등록도 마쳤다. 튀르키예 TCT와는 CAR-T 공동개발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제시된 주가는 3만1,150원으로 2,850원, 8.38% 하락한 상태였다. 투자 기준은 목표가 5만원, 손절가 3만2,000원으로 설정됐다.
비에이치는 삼성의 로봇 사업 진출과 맞물린 성장 가능성이 투자 배경으로 제시됐다.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에 참여할 가능성과 함께 관련 업체에 부품을 공급하거나 새롭게 공급망에 진입할 가능성이 거론됐다. 주가는 90원, 0.5% 오른 1만8,210원이었으며, 목표가는 2만원, 손절가는 1만6,500원으로 정해졌다.
실리콘투는 세계 180개국에 진출한 K뷰티 플랫폼 기업으로, 북미·유럽·중동 등 주요 지역에서 두 자릿수 성장세를 회복한 점이 부각됐다. 올해 내내 실적 성장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도 제시됐다. 주가는 6,100원, 15.23% 상승한 4만6,150원을 기록했으며, 목표가와 손절가는 각각 4만8,000원과 3만4,000원이다. 세 종목은 사업 분야와 주가 흐름이 다른 만큼 각각 제시된 목표가와 손절가가 공략 기준으로 구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