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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오스, 맨시티 공세에 수비 집중
핵심 요약
파블로 바리오스가 맨시티전 후반 수비에 나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선제 득점 뒤 1-3으로 역전패했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 데뷔전을 치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파블로 바리오스가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전 후반에 상대 공격을 막기 위해 수비에 나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날 먼저 앞서고도 흐름을 지키지 못한 채 1-3으로 역전패했다.
바리오스는 후반 경기장에서 맨시티의 공세에 대응하며 수비에 집중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뒤집힌 점수를 만회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상대 공격을 저지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경기는 맨시티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두 골 차로 따돌리는 결과로 마무리됐다.
이날 승부에서는 맨시티 공격수 오마르 마르무시가 두 골을 몰아넣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선제 득점으로 리드를 잡았지만 이후 세 골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다. 바리오스의 후반 수비 장면은 양 팀의 공방이 계속된 경기 흐름 속에서 나왔다.
이번 친선전은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으로 데뷔전을 치른 경기이기도 했다. 25세 이강인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새 팀의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에 나섰다. 화려한 데뷔전을 펼쳤지만 팀은 맨시티의 마르무시에게 두 골을 허용하며 1-3 패배를 받아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