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이너케어로 건강수명 사업 확장
핵심 요약
바디프랜드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를 출범하고 근력·관절·체중 관리 제품 3종을 출시했다. 약 160만 고객의 이용 데이터와 관심사를 토대로 6개 핵심 건강 영역을 선정했다. 추가 제품 3종과 맞춤 큐레이션, 마사지 연계 구독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바디프랜드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를 공식 출범하고 첫 제품 3종을 선보였다. 헬스케어로봇을 중심으로 한 마사지케어에서 일상 속 이너케어로 범위를 넓혀 ‘건강수명 토탈케어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첫 단계다.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과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판매한다.
첫 제품은 ‘근력핏 커큐민 골드’, ‘관절핏 콘드로이친 뮤코다당단백 1200’, ‘슬림핏 다이어트 모로실 VITA’다. 근력핏은 근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강황추출물을 주원료로 사용하고, 커큐민 나노 수용화 특허 기술을 적용했다. MSM과 NAG, 비타민D3, 해조칼슘, 아미노산도 함께 배합했다. 관절핏에는 소 연골 유래 뮤코다당·단백이 하루 섭취량 기준 1,200㎎ 들어가며 비타민D·K와 망간을 더했다. 슬림핏은 모로실과 바나바잎 추출물, 비타민C, 비타민B군 8종을 담아 체지방과 식후 혈당 관리, 항산화와 에너지 생성을 함께 고려했다.
제품 기획에는 약 160만 고객의 헬스케어 이용 데이터와 건강 관심사가 활용됐다. 바디프랜드는 이를 토대로 근력, 관절, 체지방·혈당, 수면, 눈 건강, 활력 등 6개 핵심 영역을 선정했다. 개별인정원료와 식약처 인정 기능성 원료를 토대로 여러 건강 고민을 한 제품에서 관리하는 ‘올인원’ 구성을 차별점으로 내세웠다. 패키지 전면에는 섭취 목적을 쉽게 떠올릴 수 있도록 ‘꽉·쫙·쏙·푹·쨍·뿜’과 같은 한 음절 키워드를 적용해 필요한 제품을 빠르게 구분하도록 했다.
바디프랜드는 ‘수면푹 아쉬아간다’, ‘눈쨍 루테인 플러스 구미’, ‘활력뿜 멀티비타민&이뮨 구미’를 차례로 추가해 모두 6종으로 제품군을 완성할 예정이다. 이후 생활습관과 건강 관심사에 맞춘 제품 큐레이션을 마련하고, 헬스케어로봇의 마사지 프로그램과 건강기능식품을 결합한 건강관리 구독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헬스케어로봇을 통한 신체 활동과 이너케어를 하나의 일상적 건강관리 흐름으로 연결해 ‘인류 건강수명 10년 연장’이라는 목표를 구체화한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