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오늘과 내일’ 그린 장은지, 교육부장관상
핵심 요약
인천 신현여중 장은지 양이 제12회 ‘생명의 바다 그림대회’ 대상인 교육부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부문별 수상자를 포함한 총 27명에게 주요 기관장상과 단체장상이 수여된다. 전국 초중고교생 40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시상식은 10월 서울에서 열린다.
제12회 ‘생명의 바다 그림대회’ 수상자가 12일 확정됐다. ‘바다의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창의적인 상상력을 작품에 담은 인천 신현여중 1학년 장은지 양(14)이 대상인 교육부장관상 수상자로 뽑혔다. 이번 대회는 동아일보와 채널A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시가 후원했다.
초등 저학년부에서는 인천 운서초 2학년 염은우 군(9)이 해양수산부장관상, 같은 학교 3학년 채민호 군(10)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는다. 울산 동대초 3학년 이믿음 군(10)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저학년부 수상자들은 각자의 시선과 표현으로 대회 주제를 작품에 풀어냈다.
초등 고학년부에서는 인천 현송초 4학년 손범준 군(11)이 해양수산부장관상, 인천 박문초 6학년 박서윤 양(13)이 행정안전부장관상, 인천 청학초 6학년 김단희 양(13)이 기후부장관상을 받는다. 중·고등부에서는 서울 구암고 1학년 이유주 양(17)이 해양수산부장관상, 인천 연성중 2학년 전수혁 군(18)이 기후부장관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을 포함한 27명에게 주요 기관장상과 단체장상이 수여된다.
전국 초중고교생 40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의 심사는 김시만 성신여대 미술대 명예교수 등 전문가 4명이 맡았다. 심사에서는 자연을 아름다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생명의 바다’를 창의적이고 참신하게 표현한 작품들이 두드러진다는 평가가 나왔다. 시상식은 10월 서울 서대문구 동아일보 충정로 사옥에서 열리며, 전체 수상자 명단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인 생명의바다.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