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꾸준한 달리기·복근 운동으로 다진 건강미
핵심 요약
바다가 방송에서 데뷔 때부터 이어온 운동 습관과 외모 자신감을 공개했다. 지난해 매일 10㎞를 달렸고 공연 전에는 복근 운동을 200번 한다고 밝혔다. 과도하게 보정된 사진에서 시작된 성형 의혹에는 자연스러운 셀카와 솔직한 설명으로 답했다.
S.E.S. 출신 가수 바다가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해 온 몸과 무대 위 모습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바다는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최원영, 이태란, 마틴과 함께 출연해 데뷔 때부터 이어온 운동 습관과 외모를 둘러싼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냈다.
바다는 평소 5㎞씩 달리다가 지난해에는 매일 달리는 거리를 10㎞로 늘리며 스스로를 밀어붙였다고 밝혔다. 공연에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기 전에는 복근 운동을 200번 한다며 직접 동작을 시연했다. 오래전부터 운동을 계속했지만 40대에 접어든 뒤 탄탄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더욱 주목받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무대에서 완성되는 화려한 모습에는 스태프들의 손길도 크다고 강조했다. 렌즈를 빼고 의상을 벗으면 평범하게 보일 수 있지만, 의상과 메이크업 등을 모두 갖춘 상태에서는 매우 아름답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이어 출연진에게도 그렇게 느끼지 않느냐고 되물으며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앞서 바다는 보정 효과가 강하게 적용된 사진이 공개된 뒤 성형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필터를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셀카를 공개하고 꾸밈을 덜어낸 본래 모습으로 정면 승부하겠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오랜 운동과 무대 준비 과정, 완성된 스타일링을 직접 설명하며 자신을 둘러싼 외모 이야기에 다시 한번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