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밀어내기 볼넷에 홈 밟은 레이예스
핵심 요약
레이예스가 LG전 3회말 전민재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홈을 밟았다. 득점 직후 고승민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쁨을 표시했다. 레이예스는 앞선 사직 경기들에서도 득점과 홈런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눴다.
롯데 자이언츠 레이예스가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LG 트윈스전에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득점했다. 3회말 2사 만루에서 전민재가 볼넷을 골라내자 레이예스는 홈을 밟은 뒤 고승민과 손을 마주치며 득점을 함께 반겼다.
이날 홈팀 롯데는 비슬리를 선발로 내세웠고, 방문팀 LG는 장현식이 선발 출전했다. 레이예스가 득점한 장면은 안타나 홈런이 아니라 전민재의 침착한 출루로 만들어졌다. 주자들이 가득 찬 2사 상황에서 볼넷이 나오면서 3루 주자였던 레이예스가 그대로 홈까지 들어왔다.
레이예스는 앞선 경기에서도 득점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눴다. 5월 13일 사직 NC 다이노스전에서는 3회말 무사 1, 3루에서 전민재의 2루수 앞 땅볼 때 득점했고, 5월 23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8회말 2사 만루에서 장두성의 우익수 앞 2타점 안타로 고승민과 함께 홈을 밟았다.
5월 27일 사직 LG전에서는 레이예스가 직접 장타로 득점을 만들었다. 2회말 2사 1, 2루에서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친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눴다. 6월 23일 NC전에서는 1회말 1사 3루에서 유격수 땅볼을 쳤고, 닷새 뒤 LG전에서는 전민재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득점 장면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