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물놀이 안전 점검·주민사업 투표 이어져
핵심 요약
손문규 밀양시의회 의장이 산내면 물놀이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하고 여성민방위 기동대원들을 격려했다. 교동은 2027년도 주민자치 역량 사업 후보 4건을 대상으로 오는 21일까지 사전 투표를 진행한다. 사전·현장 투표를 합산해 2개 사업을 선정하며 교동 주민과 지역 사업장 근무자가 참여할 수 있다.
손문규 밀양시의회 의장은 10일 경남 밀양시 산내면 신명교를 비롯한 물놀이 안전관리 지역을 찾아 현장 상황을 살피고 여성민방위 기동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휴가철 피서객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여성민방위 기동대는 밀양 지역 피서지를 순찰하며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명피해를 막는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손 의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한 현장 활동이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밀양시의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밀양시 교동에서는 2027년도 주민자치 역량 사업을 결정하기 위한 제5회 주민총회 사전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투표 대상은 향교 별빛음악회, 안전 소화기 나눔, 교동 마을달력 제작, 우편함 설치 등 모두 4개 사업이며, 사전 투표와 주민총회 현장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2개 사업을 선정한다.
사전 투표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다. 주민들은 교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경로당 9곳, 주요 아파트에 마련된 투표 장소를 이용하거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자격은 만 18세 이상 교동 주민과 교동에 있는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며, 투표 결과는 내년도 교동 주민자치 사업 선정에 반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