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농산물 가공품 전용관 열고 백일상 무료 대여
핵심 요약
동밀양농협 하나로마트 신선식품관에 지역 가공품을 모은 밀양물산관이 문을 열었다. 딸기잼과 누룽지, 주스, 감식초, 전통 장류 등 다양한 6차 가공품이 입점했다.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영유아 가정에 백일상과 의상, 촬영 소품을 무료로 빌려준다.
밀양물산과 동밀양농협이 6일 동밀양농협 하나로마트 신선식품관에 지역 농산물 가공품 전용 판매 공간인 밀양물산관을 열었다.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가 생산한 제품을 한곳에서 판매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밀양 농산물 가공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협력 사업이다.
밀양물산관에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6차 가공품이 입점했다. 1943밀양딸기잼과 아라리쌀 누룽지, 밀양CA주스, 감식초를 비롯해 사과 와인·과실주와 대추 가공품, 전통 장류, 표고 분말 등이 판매된다. 소비자는 하나로마트 신선식품관에서 여러 지역 가공품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백일을 맞은 영유아 가정의 첫 기념일 준비를 돕는 ‘꿈키움, 백일상 대여 사업’도 운영한다. 지난달 첫 대여를 시작했으며,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연중 상시 이용할 수 있다. 백일상과 백일 의상, 촬영 소품을 무상으로 빌려줘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방식이다.
대여 물품은 전통형과 현대형으로 마련된 백일상 세트에 한복, 드레스, 슈트 등 여러 종류의 의상과 촬영 소품을 더해 구성했다. 밀양물산관은 지역 생산품의 유통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고, 백일상 대여 사업은 영유아 가정이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기념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